[애플워치후기]애플워치6 40mm, 44mm 커플아이템으로 구매했어요! (^∇^)
IT 기기 알못이라
핸드폰 기능도 다 못쓰는데
태어나 처음으로 아이폰을쓰고있는데
애플워치를 안쓰면 아쉬울 것 같지 뭐예요
?!!!!!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마침 또 저희 기념일이라서
큰맘먹고 나오자 마자 딱 구매했답니당!
나이키랑 콜라보된 제품이었어요!
셀룰러 아니고 WIFI?만 되는
그런걸로 구매했어요 :)
아무래도 전자기기라
손상을 우려해서인지
포장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
(과할정도였지만 망가지는것보다는
나은거겠죸ㅋㅋㅋㅋ)
포장도 반질반질 합니다!!!!
꺄!!! 나 첨써보눈데!!!!
저는 40mm, 남자친구는 44mm로!
평범한 남자 체격인데
딱 맞았어요
(*~▽~)
하나하나 여는 구간마다
이렇게 화살표표시로 되어 있고
비닐이 하나하나 다 덮혀 있어요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44mm케이스도 찍었어요!
케이스 안에 또 케이스!
왜이렇게 애태우는걸까요
!!!!!!!!!!!!
케이스안에 케이스안에 또케이스
.................. =3
이번엔 진짜겠죠!!!
절대 쉽게 내어주지는 않더라구요
ㅋㅋㅋㅋㅋㅋㅋㅋ
그래도 이 초록 화살표 따라서 열어보아요!
짜자자잔 -
두께가 다른 워치 스트랩이
들어있어요!
근데 왜 뚱뚱한 친구는 반쪽만 들어있나요
?????????
아직도 이해불가예요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워치는 충전잭이 없어서
액정 뒷면에 붙일 수 있는
충전기가 동봉되어 있어요 :)
스트랩하고 따로 들어있었고
액정이라 깨질까봐
한번 더 감싸져서 왔습니당
♪(´ε`*)
스트랩 연결하고
옆에 튀어나와있는 동그라미를
꾸욱 누르면 !
핸드폰 켜질때처럼
사과모양이 나와요
✧*.◟(ˊᗨˋ)◞.*✧
정상인가부다 !!!!!!!
뒷면 생긴모습이예요!
요기다가 충전기를 딱 붙이면
자석처럼 붙어서
충전이 되는 형식입니당 =3
엄청 깔끔해요!
저는 평소에 정장을 입고
출근하지 않아서
이런 스포티한 느낌이 맘에 들었어요!
쓰다가 질리면 바꿀수도 있다니까
질릴때까지 써보려구요 >_<
제가 착용한 샷이예요!!
영롱하고 뭔가 신문물을 접한 느낌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남자친구랑 둘다 착용하고
찍은 사진입니당 :)
제꺼는 스페이스그레이? 색상이고
남자친구꺼는 블랙이었는데
둘다 예쁘네요
♡✧( ु•⌄• )
제가 잘 활용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
그냥 시계로만 활용해도 저는
너무 좋을 것 같아요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인생의 첫 전자시계
맘에 쏙듭니당 ❤